너희가 나에게 다가온 순간부터 나에겐 봄같이 꽃이 만개했어
항상 고마워
요즘 이런게 너희에게 도움이 될까 이런 맘이 많이 들어
나에게 많은걸 주는 너희인데 내가 그만큼 못 돌려주는거 같아서..
현재는 내 최선이니 내 자리에서 열심히 내 방식으로 응원할게
곧 빛을 볼 너희란걸 아니까.
정말 좋아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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